NEWS GUIDE

연합뉴스 이용 가이드: 속보·후속 기사와 원문을 읽는 방법

기사가 여러 매체에 실리는 이유부터 속보 뒤의 변화까지. 연합뉴스에서 필요한 소식을 찾고, 출처·날짜·이용 조건을 놓치지 않는 읽기 안내입니다.

같은 기사를 다른 신문에서도 봤는데 출처에는 모두 연합뉴스라고 적혀 있습니다. 처음 읽은 속보 뒤에 ‘종합’ 기사가 나오기도 하고, 며칠 뒤 다시 연 기사에는 아직 ‘내일’이라는 말이 남아 있습니다. 연합뉴스 이용법의 핵심은 많은 제목을 읽는 것이 아니라, 기사의 출처와 시간 흐름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이 안내에서는 공식 사이트의 시작점을 고르고, 첫 보도에서 후속 기사로 이동하며, 실제 기사에서 일정과 신청 경로를 분리해 읽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원문 링크를 공유하는 일과 기사·사진을 가져다 쓰는 일도 나눠 살펴봅니다.

급하다면 여기부터

연합뉴스란? 여러 매체가 함께 쓰는 뉴스의 출발점

연합뉴스는 국내외 소식을 취재해 독자에게 전하고, 다른 언론사와 기관 등에 뉴스 콘텐츠를 공급하는 뉴스통신사입니다. 공식 소개에서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라고 밝힙니다. 포털에서 여러 매체의 기사를 모아 보여주는 서비스와 달리, 직접 기사를 생산하는 주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같은 사건을 검색했는데 여러 사이트에 연합뉴스라는 이름이 보이는 이유도 이런 뉴스 공급 구조와 관련이 있습니다.

기사 첫머리의 ‘지역명=연합뉴스’와 기자 이름은 작성 주체를 찾는 단서입니다. 읽고 있는 곳이 다른 신문사의 사이트라도 연합뉴스 제공 기사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사진 설명에만 연합뉴스가 적혀 있다면 사진 출처를 뜻할 수 있으므로, 기사 전체를 연합뉴스가 작성했다고 넘겨짚지 말고 본문의 기자명과 별도 출처 표시를 살펴보세요.

통신사의 장점은 한 분야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해외·경제·문화의 소식을 폭넓게 따라갈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짧은 첫 보도로 사건을 알아차리고 후속 기사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읽는 데도 유용합니다. 다만 매체의 지위나 기사량이 개별 보도의 정확성을 자동으로 증명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판단에는 해당 기사가 누구의 설명과 어떤 자료를 근거로 삼았는지가 더 필요합니다.

해외 소식을 영문 보도와 함께 읽는다면 Reuters 원문의 출처·시간대·숫자를 확인하는 방법도 참고하세요. 한국어로 옮길 때 발언 주체와 전망 표현, 통화 단위를 놓치지 않도록 읽는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여러 매체를 함께 비교하고 싶다면 뉴스·미디어 사이트모음에서 시작하면 됩니다. 이 페이지는 그중 연합뉴스의 직접 접속 경로와 기사 이용법을 다룹니다. 매체를 순위로 평가하거나 특정 보도의 사실 여부를 대신 판정하는 목록은 아닙니다.

오늘의 흐름·지역 소식·지난 기사, 시작점을 다르게 고르세요

연합뉴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엇부터 눌러야 할지 고민된다면 읽을 목적부터 정해 보세요. 전체 흐름을 볼 때와 이미 알고 있는 사건을 다시 찾을 때는 적합한 입구가 다릅니다. 처음부터 최신뉴스를 끝없이 내리는 것보다 분야와 사건을 좁히는 편이 읽을 기사를 고르기 쉽습니다.

찾는 내용공식 사이트에서 시작할 곳선택 요령
지금 새로 나온 소식최신뉴스제목과 송고 시각을 함께 보고 관심 사건만 엽니다.
우리 지역 행사·행정 소식전국 → 해당 지역시·군·구와 시설 이름을 함께 대조합니다.
산업·기업의 움직임산업 또는 경제·마켓+업종, 정책, 시장 정보 중 필요한 관점을 고릅니다.
책·전시·공연문화의 책/문학·공연/전시소개 기사와 실제 예약·모집 공지를 구분합니다.
사진·도표로 상황 파악비주얼뉴스·포토·그래픽본문 대신 쓰기 전에 제작일과 설명을 읽습니다.
기억나는 기사 다시 찾기사이트 검색 또는 외부 검색기관명·지역명·날짜 범위를 조합합니다.

2026년 9월 29일 확인한 공개 메뉴에는 위 분야 외에도 세계·건강·스포츠·기획·팩트체크·재난포털 등이 있었습니다. 특정 대회나 행사를 다루는 메뉴는 그 시기에만 앞에 나올 수 있습니다. 화면 위치를 외우기보다 분야 이름과 기사 주소를 기억해 두면 메뉴가 바뀌어도 덜 헤맵니다.

홈페이지는 편집된 입구이고 최신뉴스는 새 소식을 따라가는 입구입니다. 첫 화면에 없다고 보도하지 않았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지역 축제처럼 전국적인 헤드라인이 되기 어려운 소식은 ‘전국’의 해당 지역이나 문화 분야에서 찾는 편이 맞습니다.

속보·종합·후속 기사에서 달라진 정보만 골라 읽기

속보는 사건을 알리는 출발점으로 읽습니다

짧은 속보에는 사건의 발생이나 핵심 발표만 담길 수 있습니다. 이유·규모·대응이 아직 없는 상태에서 빈칸을 추측으로 채우면, 나중에 붙는 설명과 어긋나기 쉽습니다. 처음 읽었을 때는 ‘무슨 일이 알려졌나’와 ‘아직 무엇을 모르나’를 분리하세요. 특히 숫자는 집계 시각과 잠정 여부를 같이 남기는 것이 좋습니다.

‘종합’이라는 제목만으로 마지막 버전은 아닙니다

제목에 ‘종합’이나 ‘종합2보’ 같은 표시가 있으면 관련 정보를 보강한 기사를 찾는 단서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표시가 곧 사건의 종결이나 모든 사실의 확정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같은 사건의 뒤쪽 시각 기사를 열어 새 발표, 당사자 반응, 달라진 수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후속 보도는 반드시 같은 제목이나 같은 주소로 나오지 않습니다. 최초 기사에서 사건명·기관명·지역명을 뽑아 다시 검색하면 ‘속보’라는 단어가 빠진 후속 기사도 찾을 수 있습니다. 기사 주소가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건으로 분류하지 말고, 발생 장소와 날짜를 먼저 맞춰 보세요.

바뀐 문장과 새로 생긴 사실을 나눕니다

제목이 바뀌거나 수정 시각이 표시되었다고 모두 정정 보도인 것은 아닙니다. 배경 설명이나 사진이 추가될 수도 있습니다. 이전 본문을 확보하지 못했다면 ‘처음에는 틀렸다’고 단정하지 말고, 현재 본문에서 확인되는 내용과 별도 정정 안내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실제로 비교한 종합 기사 두 건: 숫자보다 설명이 늘어난 경우

2026년 9월 28일 은행 영업시간 관련 18시 01분 종합 기사와 19시 14분 종합2보를 9월 29일 각각 열어 비교했습니다. 두 기사 모두 같은 노사 교섭을 다루며 기자도 같았습니다. 뒤 기사에는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점포 이용 행태 변화와 근무·영업 체계를 검토한 배경이 더 설명돼 있었습니다.

이 경우 후속 기사에서 얻은 것은 새 개점 시각이 아니라 결정 배경에 관한 추가 설명입니다. 따라서 메모를 ‘영업시간이 또 바뀌었다’가 아니라 ‘같은 합의에 배경 설명이 추가됐다’로 남기는 것이 맞습니다. 이는 열람 당시 두 별도 기사 페이지의 비교이며, 같은 URL의 모든 편집 이력을 추적한 결과는 아닙니다. 현재 지점 운영시간을 안내하는 자료로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읽기 메모 예시: 첫 기사에서 발표 사실 확인 → 후속 기사에서 적용 대상 확인 → 담당 기관 공지에서 시행일 확인. 메모의 각 줄에 출처와 확인 시각을 붙이면, 나중에 달라진 정보가 어느 단계에서 나온 것인지 찾기 쉽습니다.

여러 신문에서 같은 기사가 보이면 출처를 세어 보세요

검색결과 세 곳에서 비슷한 문장을 읽으면 ‘세 언론사가 확인했구나’라고 느끼기 쉽습니다. 하지만 세 곳 모두 같은 연합뉴스 기사를 제공받아 싣는 경우라면 독립 취재 세 건과는 다릅니다. 같은 보도가 널리 유통된 것과 서로 다른 취재원이 확인한 것은 구별해야 합니다.

본문 시작의 기자명, 기사 끝의 제공 표시, 인용한 발표와 숫자를 나란히 놓아 보세요. 내용이 거의 같고 작성자도 같다면 먼저 하나의 취재 흐름으로 묶습니다. 다른 매체가 현장 취재나 별도 인터뷰를 보탰다면 그 추가 부분이 무엇인지 찾으면 됩니다. 문장이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무단 복제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식 공급과 제휴로 게재됐을 수도 있습니다.

화면에서 발견한 것뜻을 확인하는 방법섣불리 결론 내리지 않을 것
본문의 연합뉴스 기자명기사 제공 표시와 원문을 함께 확인게재 사이트마다 별도 취재했다는 해석
사진 아래 ‘연합뉴스’사진 설명과 본문 작성자를 따로 읽기기사 전체가 통신사 기사라는 해석
같은 통계와 발표 인용원자료와 추가 취재 유무 대조기사 수만큼 근거가 늘었다는 해석
포털과 자체 사이트의 다른 제목본문·송고 시각·기사 식별 주소 대조제목 차이만으로 조작 또는 오류라고 판단

연합뉴스 기사를 네이버에서 읽는 상황이라면 네이버 뉴스 화면과 기사 원문을 구분하는 안내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 포털의 기사 원문 연결은 작성 매체로 돌아가는 경로이고, 기사에서 인용한 정부 문서나 연구 보고서로 바로 이어지는 경로와는 다릅니다.

실제 기사 확인: 행사일과 신청일은 같은 날짜가 아닙니다

이번 가이드를 만들며 용인 북페스티벌을 소개한 연합뉴스 기사를 직접 열어 읽었습니다. 확인한 페이지에는 김광호 기자 이름과 2026년 9월 28일 09시 41분 송고 표시가 있었고, 용인시 발표를 바탕으로 행사와 사전 신청을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아래 표는 기사의 일정 정보를 항목별로 정리하고, 독자가 추가로 확인할 사항을 덧붙인 것입니다.

나눠 적을 항목확인 당시 기사에 나온 정보그다음 할 일
기사 송고일2026년 9월 28일‘내달’·‘오는 29일’의 기준 날짜로 사용
행사 예정일2026년 10월 9일방문 전 주최 측의 변경 공지 확인
일부 프로그램 사전 신청2026년 9월 29일 오전 10시부터프로그램별 잔여 인원·신청 조건 확인
신청 안내 경로용인시도서관사업소 누리집기사 페이지가 아닌 담당 기관에서 접수

이 기사에서 특히 놓치기 쉬운 것은 행사 전체와 사전 신청 프로그램의 범위입니다. 일부 프로그램의 예약 안내를 읽고 ‘행사 전체가 예약 필수’라고 바꾸어 전달하면 정보가 달라집니다. 반대로 행사일만 저장해 두면 그 전에 열리는 접수를 놓칠 수 있습니다. 일정 두 개와 적용 대상을 한꺼번에 적어 두는 편이 실용적입니다.

기사에 적힌 상대 날짜는 읽는 날이 아니라 기사 시점을 기준으로 풀어야 합니다. 10월에 이 기사를 다시 발견했더라도 ‘내달 9일’을 11월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오래된 기사 캡처를 전달받았을 때도 같은 문제가 생깁니다. 제목 아래 날짜가 잘린 캡처보다 원문 링크를 받는 것이 유리한 이유입니다.

담당 기관 공지까지 가 보니 확인할 조건이 더 있었습니다

기사에 나온 경로를 따라 용인시도서관의 행사 안내와 북텐트·북크닉 사전 신청 공지도 대조했습니다. 행사 안내에는 10월 9일 10~16시와 시청 광장이, 신청 공지에는 9월 29일 10시 접수 시작이 적혀 있어 기사에서 읽은 큰 일정과 맞았습니다.

차이는 세부 이용 조건에서 드러났습니다. 기사에는 대여 이용을 3시간씩으로 소개했지만, 확인 당시 신청 공지는 오전 10시~12시 30분과 오후 13시~15시 30분으로 나눴습니다. 오전·오후 중복 신청 제한과 도착 확인에 관한 조건도 있었습니다. 이 차이만으로 어느 쪽의 작성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실제 예약과 방문 계획에는 담당 기관의 최신 세부 공지를 확인해야 하는 이유가 됩니다.

이 사례는 기사와 기관 공지를 2026년 9월 29일 대조한 기록입니다. 실제 신청·행사 참여 경험은 아니며, 남은 자리나 이후 변경 사항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기사는 행사 발견에, 기관 공지는 실행할 조건 확인에 쓰는 식으로 역할을 나누면 됩니다.

제목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도 찾을 단서는 남습니다

‘어제 본 축제 기사’처럼 넓게 찾기보다 ‘지역명 + 축제명’, ‘기관명 + 제도명’처럼 고유명사 두 개를 골라 보세요. 첫 검색에서 결과가 부족하면 한 단어를 빼고, 너무 많으면 연도나 장소를 더합니다. 제목의 감탄사나 수식어보다 행사·시설·사업 이름이 다시 찾을 때 더 오래 남는 단서입니다.

외부 검색에서는 site:yna.co.kr 용인 북페스티벌 2026처럼 도메인 범위를 좁힐 수도 있습니다. 이는 검색엔진의 검색식 예시이며 연합뉴스 내부 검색의 문법을 뜻하지 않습니다. 검색에 안 나온 기사도 있을 수 있어 결과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삭제됐다고 판단하지는 마세요. 사이트 안의 분야 목록이나 기자별 목록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같은 이름의 지난해 기사를 걸러냅니다

매년 열리는 행사나 반복되는 채용 공고는 이름만으로 구별하기 어렵습니다. 연도·회차·장소 중 두 가지를 비교하고, 접수 마감일을 마지막으로 맞춰 보세요. 검색결과의 짧은 설명보다 원문에 표시된 날짜와 본문 조건을 우선하면 오래된 정보를 새 공지처럼 읽을 위험이 줄어듭니다.

찾은 다음에는 기사 제목과 주소를 한 쌍으로 남깁니다. 분야 목록 주소를 저장하면 다음 방문 때 다른 기사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공식 매체의 경로를 다시 확인하는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찾는 절차에 정리했습니다.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로 옮겨가기 전에 작성 매체의 도메인부터 대조하세요.

사진·그래픽은 본문과 별도의 설명을 갖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의 비주얼뉴스·포토·그래픽은 위치나 수치를 빠르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기사에 붙은 이미지가 모두 그 사건의 당일 현장 사진인 것은 아닙니다. 캡션에 ‘자료사진’, ‘제공’, 촬영 날짜가 있는지 읽으면 사진의 역할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새 정책 기사에 예전 기관 건물 사진이 붙었다면 그 사진은 기관을 보여주는 자료일 수 있습니다. 사진 속 날씨나 사람의 복장으로 정책 발표 당시 상황을 추정하면 안 됩니다. 실제 확인한 북페스티벌 기사에도 포스터의 제공 주체와 재사용 관련 문구가 별도로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본문 기자와 이미지 제공자가 다를 수 있다는 구체적인 사례입니다.

그래픽에서는 숫자보다 먼저 기준을 읽습니다. 조사 기간, 단위, 분모, 출처가 빠진 캡처는 비교에 쓰기 어렵습니다. 기사 송고일이 오늘이어도 도표는 작년 통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표 아래 주석이 잘리지 않은 원본 화면을 열고, 필요한 경우 표시된 통계 작성기관의 자료로 이어가세요.

‘한눈에 이해된다’는 장점과 ‘그대로 가져다 써도 된다’는 권한은 별개입니다. 발표 자료나 회사 블로그에 사진을 넣을 계획이라면 열람 여부와 별도로 이용허락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링크 공유와 기사·사진의 재사용을 구분하세요

읽을 주소를 알려줄 때

다른 사람에게 기사를 소개할 때는 개별 기사 링크에 제목·매체·날짜와 짧은 설명을 붙이는 방식이 명확합니다. 자신의 설명은 기사 본문과 구분해 쓰세요. ‘행사 소개 기사이며 예약 상태는 주최 측 확인 필요’처럼 링크를 보내는 목적을 덧붙이면 받는 사람이 무엇을 확인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주소가 길다는 이유로 기사 식별 부분까지 지우지는 마세요. 불필요한 추적 값과 실제 페이지를 찾는 값의 차이가 헷갈리면 공유 URL에서 지워도 되는 부분을 판단하는 방법을 참고하세요. 정리한 링크는 다시 열어 제목과 기사가 같은지 확인하고 보냅니다.

블로그·홍보물·업무 보고서에 넣을 때

연합뉴스 저작권규약은 기사뿐 아니라 사진·도표·영상 등 정보의 이용 조건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출처를 적는 것만으로 기사 전문이나 사진을 자유롭게 재배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규약에는 개인 참고·교육 등 비영리 목적의 복사·인쇄에 관한 예외와 출처 표시 조건도 있지만, 이를 공개 웹사이트 게시까지 허용한다는 뜻으로 넓혀 읽으면 안 됩니다.

짧은 인용의 허용 여부 역시 분량 하나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이용 목적·방식과 적용되는 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 글에서 ‘몇 줄까지 가능’이라는 숫자를 정하지 않습니다. 회사 사이트에 사진을 넣거나 기사 모음을 서비스로 제공하려면 연합뉴스 저작권규약과 이용 문의에서 해당 용도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공개 뉴스와 기관용 뉴스상품은 다른 이용 범위입니다

이번 확인에서는 공식 홈과 공개 기사에 로그인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연합뉴스의 모든 데이터·사진·업무용 기능을 같은 조건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공식 프리미엄뉴스 상품 안내는 기관 등을 위한 뉴스·정보 서비스와 맞춤 기능을 따로 소개합니다.

업무 중 특정 기업의 소식을 계속 모아야 한다면 먼저 필요한 결과물을 정해 보세요. 개인이 기사를 읽는 것인지, 팀 안에서 링크를 공유하는 것인지, 기사를 저장해 보고서로 배포하는 것인지에 따라 확인할 계약 범위가 달라집니다. 상품 안내에 나온 기능을 일반 공개 홈페이지에도 당연히 제공되는 기능처럼 찾으면 시간을 낭비할 수 있습니다.

실무용 비교 메모에는 ‘관심 주제 / 이용 인원 / 필요한 자료 종류 / 저장·공유 방식 / 이용 기간’을 적으면 됩니다. 예컨대 사진 한 장의 일회성 사용과 뉴스 피드의 계속된 제공은 서로 다른 요청입니다. 요금과 이용권한은 계약 조건을 확인해야 하므로 오래된 후기의 가격을 현재 비용으로 사용하지 마세요.

기사 수정을 요청할 때는 원문과 근거를 함께 보내세요

기사의 이름·날짜·수치에 이견이 있다면 해당 문장과 대조 자료를 짝지어 정리하세요. 제목만 기억해서 문의하기보다 개별 기사 주소와 송고일을 함께 보내면 어떤 보도를 말하는지 분명해집니다. 아래 창구는 보도 내용에 관한 안내이며, 일반적인 접속 장애를 해결하는 절차와는 다릅니다.

연합뉴스의 고충처리 안내에는 보도로 인한 피해 관련 신청과 기사 수정 요청 경로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기사 링크, 수정 요청 사유, 요청자와 기사의 관계를 적도록 안내하며, 연합뉴스TV의 문의 경로는 따로 구분합니다. 이름이 비슷해도 실제 작성 매체를 확인한 뒤 해당 창구를 선택하세요.

수정 요청 초안: “기사 URL은 ○○입니다. 본문 중 ○○라는 부분에 대해 확인을 요청합니다. 제가 확인한 자료는 ○○이며, 작성일은 ○월 ○일입니다. 기사와의 관계는 ○○이고, 서로 다른 부분은 ○○입니다.”

이 초안은 요청을 구체화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불필요한 신분증이나 개인 연락처를 공개 댓글에 올리지 말고, 공식 창구에서 요구하는 범위와 처리 안내에 맞춰 제출하세요. 요청을 보냈다고 수정이나 삭제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회신과 변경된 원문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연합뉴스 이용에 관한 자주 묻는 질문

01연합뉴스와 네이버 뉴스는 무엇이 다른가요?

연합뉴스는 기사를 생산·공급하는 통신사이고, 네이버 뉴스는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만나는 서비스입니다. 네이버에서 연합뉴스 기사를 읽을 수 있으므로 화면의 주소와 기사 작성자를 나눠 보면 혼동이 줄어듭니다.

02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는 같은 문의 창구를 쓰나요?

공식 고충처리 안내는 연합뉴스 기사와 연합뉴스TV 관련 문의 경로를 구분합니다. 영상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방송사 기사라고 판단하지 말고 매체명과 원문 주소를 먼저 확인하세요.

03종합2보가 있으면 앞 기사는 읽지 않아도 되나요?

현재 상황 파악은 뒤에 보강된 기사부터 시작할 수 있습니다. 발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추적하는 목적이라면 앞 기사도 필요합니다. 제목의 번호보다 송고 시각과 실제 추가 내용을 대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4연합뉴스 기사가 다른 신문에도 실리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통신사 기사는 공급 계약에 따라 다른 매체에 실릴 수 있습니다. 비슷한 문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무단 이용이라고 결론 내릴 수는 없습니다. 읽는 입장에서는 동일한 취재 흐름인지, 별도 취재가 추가됐는지를 나눠 보세요.

05지난 기사에서 “내일”이라고 하면 언제인가요?

읽고 있는 오늘이 아니라 기사 작성 당시 날짜를 기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수정이나 재게재 때문에 기준이 모호하면 본문의 절대 날짜와 담당 기관 공지를 대조하세요. 일정 공유에는 연도·월·일을 적는 편이 좋습니다.

06사진 출처만 적으면 블로그에 올려도 되나요?

출처 표시는 이용허락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사진의 권리자·제공 조건과 연합뉴스 규약을 확인하고, 공개 게시나 상업적 이용에 필요한 허락을 따로 확인하세요. 개인 참고용 인쇄와 온라인 재게시를 같은 용도로 보지 마세요.

07공개 기사는 전부 무료이고 가입도 필요 없나요?

이번에 열어본 홈·분야 목록·기사 한 건은 비로그인으로 접근했습니다. 모든 콘텐츠나 계정 기능을 시험한 것은 아닙니다. 별도 뉴스상품·라이선스와 개별 이용 조건은 해당 안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08이미 끝난 행사 기사는 지워야 할 정보인가요?

당시 보도를 확인하는 기록으로는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 신청 안내로 전달하면 오해가 생깁니다. 참고용 과거 기사라고 표시하고, 새 행사나 현재 접수 정보는 최신 공지로 연결하세요.

공식 근거와 직접 확인한 범위

작성·검토: 주소나와 운영자 · 자료 확인일: . 연합뉴스와 제휴하거나 연합뉴스가 감수한 문서가 아닌 독립적인 이용 안내입니다.

  • 연합뉴스 공식 소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라는 설명과 지역·해외 등 뉴스 제공 분야를 확인했습니다.
  • 책/문학 기사 목록: 실제 공개 목록에서 지역 행사 기사를 찾아 개별 원문으로 이동했습니다. 본문의 관찰 사례에 원문 링크와 송고 시각을 따로 적었습니다.
  • 본문에 연결한 공식 홈페이지·프리미엄뉴스 안내·저작권규약·고충처리 안내는 각각 메뉴, 뉴스상품, 재사용 조건, 문의 경로의 근거입니다. 제공 업체의 홍보 표현을 객관적인 성능 순위로 인용하지 않았습니다.

직접 확인한 것은 비로그인 공식 안내, 행사 기사 한 건과 담당 기관 공지, 동일 사안의 종합·종합2보 기사 두 건입니다. 출처 링크와 열람 시점은 해당 사례에 표시했습니다. 유료 상품 계약, 로그인 기능, 앱 알림, 실제 행사 예약은 시험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속 사실에 대한 독립 취재나 정확도 평가도 수행하지 않았습니다. 읽기 순서·비교표·문의 초안은 이 가이드가 제안하는 방법이며 통신사의 공식 업무 절차가 아닙니다.

경로가 바뀌었거나 설명을 바로잡을 부분이 있다면 주소나와 안내 수정 요청으로 공식 주소와 변경 내용을 알려주세요. 기사 자체의 정정 요청은 위 연합뉴스 창구를 이용해야 담당 매체에 전달됩니다.